분올림 7년 차의
실생 소사나무입니다.
분재를 위해 태어난 수종이라고 일컷듯이 소사나무는 참 빨리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무었보다도 분지력이 강해서 원하는 수형으로 유도하기가 용이하지요.
분올림 초기에는 도장지가 맹렬하게 나오더니,
이제는 분에 적응을 했는지 도장지를 많이 내지를 않네요.
단풍이 막 들기시작할 때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단풍이 더욱 곱게 든 상태에서 직장 복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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