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봄에 분에 올라
분재로의 여정을 함께 하고있는 물푸레나무입니다.
분에 오른 후, 가지가 두 번 받아졌고, 올해로 세번 째 가지를 받게 됩니다.
뿌리가 분에서 안정화되고, 가지들이 분지를 거듭할 수록 수세가 진정될 것으로 봅니다.
물푸레나무의 신순의 기세는 굽힘이 없이 당당하지요.
그 당당함이 베어있는 분재로 안착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해 보고자 합니다.
'나의 분재 > 물푸레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푸레나무 (0) | 2019.02.09 |
---|---|
물푸레나무 분재소재 (0) | 2018.10.26 |
물푸레나무 분재소재 (0) | 2017.04.29 |
물푸레나무 분재소재 (0) | 2017.01.01 |
물푸레나무 분재소재 (0) | 201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