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中山)분재원

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

중산(中山) 2019. 2. 9. 23:30

 물푸레나무의

년도별 변화모습입니다.

 

매년 단계별로 가지를 받아오고 있는데,

이처럼 마냥 기계적으로 가지를 받을 수만은 없겠지요.

수폭이 확장되고, 가지의 굵기가 마추어 지면 몰아넣기를 할 계획입니다.

 

물푸레나무는 잎이 큰 것이 분재로서는 단점이나

분에서 적응을 하면 어느정도 잎이 작아질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어느 순간, 정식분으로 갈아 타면서 숨겨진 근장부가

드러나면 근육질의 멋진 모습이 연출될 것입니다.

 

(2019년)

 

(2018년)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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