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의
년도별 변화모습입니다.
매년 단계별로 가지를 받아오고 있는데,
이처럼 마냥 기계적으로 가지를 받을 수만은 없겠지요.
수폭이 확장되고, 가지의 굵기가 마추어 지면 몰아넣기를 할 계획입니다.
물푸레나무는 잎이 큰 것이 분재로서는 단점이나
분에서 적응을 하면 어느정도 잎이 작아질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어느 순간, 정식분으로 갈아 타면서 숨겨진 근장부가
드러나면 근육질의 멋진 모습이 연출될 것입니다.
(2019년)
(2018년)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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