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복도에서
청량감을 선물하고 있는 다래나무입니다.
2010년에 몽둥이 같은 모습으로
분에 올라 함께 하고있는 다래나무이지요.
덩굴성의 나무답게 우측으로 굼실굼실 줄기를 이어간 모습인데,
2017년에 근부에서 새순이 돋아나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나무의 간결한 맛은 없어졌지만, 안정감이 새롭게 주어졌네요.
두 번째 사진은 2016년의 모습입니다.
직장의 복도에서
청량감을 선물하고 있는 다래나무입니다.
2010년에 몽둥이 같은 모습으로
분에 올라 함께 하고있는 다래나무이지요.
덩굴성의 나무답게 우측으로 굼실굼실 줄기를 이어간 모습인데,
2017년에 근부에서 새순이 돋아나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나무의 간결한 맛은 없어졌지만, 안정감이 새롭게 주어졌네요.
두 번째 사진은 2016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