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정원/베란다분재
분재하우스에서 추위에 약한 소품들을 베란다로 옮겨 왔습니다.
지난 겨울 추위에 얼어 죽은 분재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처럼 일부 식구들이 베란다에 모여 앉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감정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