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모과도 질세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꽃이 왔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꽃이 와서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모과는 암꽃과 숫꽃이 한 나무에서 피기 때문에
암꽃의 수가 결실가능성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이 모과는 암꽃을 찾아 보기 심들 정도로 적어서 아쉬운 마음이나,
희망을 안고 가보려 합니다.
봄을 맞아
모과도 질세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꽃이 왔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꽃이 와서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모과는 암꽃과 숫꽃이 한 나무에서 피기 때문에
암꽃의 수가 결실가능성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이 모과는 암꽃을 찾아 보기 심들 정도로 적어서 아쉬운 마음이나,
희망을 안고 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