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여러가지 분재
목이 마르면
잎을 주먹처럼 말아 두었다가
물기를 머금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싱싱하게 잎을 펴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부처손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생육이 가능할 정도로 음지 적응력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