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여러가지 분재
가을을 표현하고 있는 꼭지윤노리입니다.
비록, 넉넉한 풍체가 아니더라도, 고태의 기품마져 없다 할지라도
강렬한 색감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녀석에게 시선을 빼앗깁니다.
작은 분 위에서 나무에게 미감을 부여하고, 사계를 음미하는
매력적인 분재의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