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수하여
개작을 한 쌍간의 사어천 진백입니다.
기존 잔가지를 굵히고, 잔가지를 붙이고 덜어내는 작업을 반복하면
탄탄한 수형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언제나 푸르름을 잃지 않고, 독특한 향을 품고있는
향나무는 사랑받기에 충분한 나무입니다.
'나의 분재 > 향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어천진백 분재 (0) | 2024.02.22 |
---|---|
사어천 향나무 분재 (0) | 2024.02.13 |
분올림한 사어천 진백 소재 (0) | 2023.10.20 |
정식분으로 분갈이 한 향나무 분재 (0) | 2023.03.17 |
향나무 분재 (0) | 202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