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소사나무
지난 11월 14일
야간에 물을 주고 바라본
소사나무의 모습이 너무 황홀하여 촬영을 해 본 모습입니다.
후레쉬가 터져 빛나는 단풍과 근육질 몸매가 선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