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전에
순자르기를 마친 해송(곰솔)들입니다.
요즘 미약하나마 2차 순이 대기하고 있는데,
가을이 되면 짧은 잎을 단 잔가지들이 포진하여 나무의 모습을 한층 멋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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