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中山)분재원

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해송(곰솔)

순자르기를 마친 해송 3

중산(中山) 2021. 7. 8. 19:42

보름 전에

순자르기를 마친 해송(곰솔)들입니다.

 

요즘 미약하나마 2차 순이 대기하고 있는데,

가을이 되면 짧은 잎을 단 잔가지들이 포진하여 나무의 모습을 한층 멋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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