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직간은 아니지만,
직간형의 맛이 나는 해송(곰솔)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2012년 6월 입수당시의 모습인데,
그 동안 하나, 둘 가지들이 제거되다 보니 많이 단촐해졌지요.
보는 관점에 따라 제거대상의 가지는
달라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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