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中山)분재원

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해송(곰솔)

직간형 해송

중산(中山) 2021. 10. 16. 21:04

완벽한 직간은 아니지만,

직간형의 맛이 나는 해송(곰솔)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2012년 6월 입수당시의 모습인데,

그 동안 하나, 둘 가지들이 제거되다 보니 많이 단촐해졌지요.

 

보는 관점에 따라 제거대상의 가지는

달라 질 것입니다.

 

(2021년)
(2019년)
(2017년)
(2016년)
(2014년)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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